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 결말 (문단 편집) == 비슷한 케이스 == 꿈뿐만이 아니라 [[극중극]], 내면 세계, 가상 현실, 환각, 망상 등 비슷한 개념을 차용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현실이 아니었다는 맥락에서 보면 대동소이하다. 결말부에서만이 아니라 도입부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주로 주인공격인 캐릭터가 강하게 원하고 바라던 '꿈만 같은' 상황이 펼쳐지다가 정신을 차리고 현실로 돌아와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어차피 현실이 아니니까 자극적이거나 과격한 꿈을 보여줘서 보는 사람의 이목을 사로잡는 경우도 있다. 여러 엔딩을 가진 게임에서 그중 하나로 꿈엔딩을 넣기도 하며 많은 화수를 가진 드라마나 애니 등에서 한두 에피소드를 이렇게 만들기도 한다. 공포영화등의 창작물에서 초반부에 자주 사용되는 연출이다. 고요한 분위기속에서 소름끼치는 비현실적 상황이 발생, 잠에서 벌떡 일어나 '다행히 악몽이었다.'며 평온한 분위기로 바뀌었다가 중반부 부터는 '악몽이 아니라 현실이다.'로 공포스럽게 재반전시키는 단골 클리셰이다.. 공포물이 아니더라도 사건이 끝난 후에 마치 자다 깨듯이 일상으로 돌아오는 연출이 쓰인다. 그리고 여정에서 만난 인물을 다시 만나는 식으로 그것들이 꿈 이아니라 현실이었다는 암시가 나오곤 한다. '꿈에서 깨보니 또 꿈이었고 겨우 깨어났다고 생각했더니 또 꿈'이었다는 식으로 [[꿈속의 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꿈인 줄 알았더니 앞으로의 일을 예견하는 [[예지몽]]이었다.'라는 전개도 있다. 또는 [[평행세계]]물이나 [[루프물]]에서는 A 평행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이 B 평행세계에서는 일어나지 않게 되어, B 평행세계의 인물들이 A 평행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을 꿈이라고 인식한다고 전개하는 작품도 있다. [[강풀]]의 [[타이밍(웹툰)|타이밍]] 같은 작품이 대표적으로 여기에 해당한다. 가벼운 작품에서는 중간에 서술시점이 여러번 바뀌고도 마지막에 그중 한명이 꾼 꿈이었다면서 끝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